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제철 보양음식 종류들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제철 보양음식 종류들 자연스럽게 옷깃을 여미게 하고 따뜻한 국물과 따뜻한 실내만을 찾게 되는 겨울 야외 활동이 줄면서 햇빛 보는 날도 줄어들어 건강에 더욱더 신경 써야 하는 계절 눈으로 인해 노면은 미끄럽고 항상 긴장상태로 인 근육들  모든 애로사항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보양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

대방어

겨울철 보양음식

추운 겨울 제철 음식 무엇을 먹어야 찬바람을 잘 이겨내며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을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는 중 새삼 느끼는 것인데 따뜻한 음식도 있고 차가운 음식도 있다. 탕 종류도 다양하고 회 종류도 다양하며 면 종류 가지도 참 먹을 것이 많다. 이번엔 해산물 탐방을 해볼까 한다.

1. 굴

굴은 겨울 한철(9~12월) 한철에만 맛볼 수 있는 바다의 우유 굴로 해 먹을 수 있는 음식 종류는 굴밥, 굴전, 굴튀김, 굴회, 굴국밥, 어리 굴절, 석화찜, 구이로 요리를 할 수 있으면 음식 궁합으로는 레몬이 있다 레몬의 비타민 C는 Fe의 흡수를 돕고 타우린 손실 예방하면 굴에는 빈혈 예방하는 철분과 구리 함유되어 있고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되는 타 우리 가 많아 혈압 저하 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2. 과메기

과메기는 겨울철 별미로 청어나 꽁치를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여 바닷바람에 건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생선이며 만드는 과정에서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DHAD와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해지면 생산 과정에서 핵산이 많이 생성되어 피부 노화, 뇌 쇠퇴 예방에 도움된다고 한다. 그리고 과메기는 마늘과 다시마 마늘종 김과 같이 쌈을 싸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3. 대방어

전갱이과 속하며 바닷 물고기이 다 자란 물고기의 길이가 1m 대형 어류에 속한다. 11월~2월까지가 제철이며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회로 많이 먹으며 비타민D, 불포화지방산, 미네랄 성분들이 함유되어 체내에 여러 효능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뼈, 혈액순환, 뇌 건강, 기력 회복, 노화 예방, 간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4. 꼬막

표면에 굵은 골이 있어 와농자라 불리기도 하며  꼬막은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는 건강식품이라고 한다. 11월 ~3월까지가 제철이며 살짝 익혀 초고장에 찍어 먹거나 양념장을 만들어 올려 먹는 방법도 있다. 효능에 성장발육과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5. 새조개

새조개는 새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며 큰 크기로 두툼하고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새조개는 1~2월이 제철이며 섭취방법은 살짝 데쳐 먹거나 샤부샤부로 먹는 방법이 있으며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조개